면접관 2명이서 병원카페에서 면접을 봤고 2명이서 자기소개서 위주로 번갈아 가면서 물어봤습니다. 자기소개서 한줄 한줄 전부다 물어보니 총 4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면접을 봤습니다.
생각보다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 됄 줄 알았는데 병원내 카페에서 면접을 보니까 덜 긴장이 돼고 면접관 분들께서 평소 질문 하는 것처럼 물어 보시니까 뭔가 안정적으로 면접을 볼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자소서 위주로 많이 물어 보시니까 사실적으로 작성 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네요.
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